LG전자 'LG 윙' 마이클베이 새 영화 '송버드'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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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조 기자
입력 2020-11-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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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 시대 노출 마케팅 전략

영화 '송버드' 예고영상 캡처 화면. [사진=LG전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윙'이 세계적인 영화감독 마이클 베이의 신작 영화 '송버드(SongBird)'에 등장한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영화 예고영상에는 등장인물들이 LG 윙의 스위블 모드를 활용해 영상통화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영화는 마이클 베이가 제작하고, 아담 메이슨이 연출을 맡았다. 데미 무어, K.J. 아파, 소피아 카슨,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등이 출연한다.

유명 감독과의 협업은 LG 윙 글로벌 출시 일정에 맞춘 비대면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객들의 제품 체험이 어려워져 영상을 통해 제품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려는 것이다.

LG 윙은 지난달 말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등장한 바 있고, 앞서 10월 중순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유명 아이돌 그룹 슈퍼엠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유명 웹툰 작가 조석과 협업한 만화도 제작됐다.

LG전자는 지난달 15일 미국 최대 이통사 버라이즌을 통해 LG 윙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은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등에 순차 출시된다.

정수헌 LG전자 부사장은 "LG 윙의 글로벌 출시에 맞춰 마이클 베이 감독과의 협업을 기획했다"며 "스마트폰의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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