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은 서울시 종로구 통일로 134 디타워 돈의문으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23일 밝혔다. 건설사업부 2400여명과 성규화학사업부 및 계열사 임직원 500명이 다음달 20일까지 모두 이동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림산업과 대림코퍼레이션, 대림림피앤피, 대림에너지가 한 곳으로 모이게 됐다. 서울 종로구 수송동 대림빌딩 사옥 전경.[자료 = 대림산업] 관련기사DL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박상신 전 대림산업 대표 선임 씨젠, 제조·구매 총괄 부사장에 이기선 前 대림산업 CPO 영입 #대림산업 #이전 #대림산업 이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