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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차산업 첨단 미래기술을 비대면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퓨처쇼 2020'이 26일 막을 열었다.
의정부역 외벽에 입체적인 레이저쇼를 펼쳐 올리는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퓨처쇼2020은 오는 29일까지 총 4일간 워킹스루(도보 이동형 전시 관람법) 방식으로 의정부 행복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체험형 미래기술·콘텐츠 전시회를 표방하는 만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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