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차기작 ‘트릭스터M’, 사전예약 300만명 돌파

엔씨소프트가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이 사전 예약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릭스터M은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신작으로, 지난 10월 28일 사전 예약을 시작해 이틀 만에 100만, 9일 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예약 300만명 돌파 기념으로 댓글, 아이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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