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이 사전 예약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릭스터M은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신작으로, 지난 10월 28일 사전 예약을 시작해 이틀 만에 100만, 9일 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예약 300만명 돌파 기념으로 댓글, 아이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관련기사"지원은 하되 나서지 않는다"... 믿고 맡기는 신뢰의 리더십 보여준 '택진이형'엔씨소프트 판교 사옥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전 직원 귀가 조치 #엔씨소프트 #트릭스터M #예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