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195명 신규확진…누적 1만400명

서울시는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5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00명이다.
 

6일 0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