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5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00명이다. 6일 0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관련기사대법, '코로나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10명 벌금형 확정2월 방한 외래객 114만명…코로나 이전 95% 회복 #서울 코로나 #서울 확진자 #중대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