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2020년도 하반기 임원 인사를 통해 김세훈 현대자동차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연료전지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 전동화 비즈니스의 선도적 경쟁력 향상을 담당할 예정이다.
△1966년생 (54세) △서울대 기계공학 학사 △서울대 기계공학 석사 △독일 베스트팔렌 아헨 공과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현대차 연료전지개발실장 (상무)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 (전무)
김 부사장은 연료전지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 전동화 비즈니스의 선도적 경쟁력 향상을 담당할 예정이다.
△1966년생 (54세) △서울대 기계공학 학사 △서울대 기계공학 석사 △독일 베스트팔렌 아헨 공과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현대차 연료전지개발실장 (상무)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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