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의 새로운 문이 열린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18일 공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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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입력 2020-12-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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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

  • 미슐랭 3, 고디바 글로벌 총괄 등 스타 셰프 포진

[사진=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위), 제주 드림타워 코너스위트 객실(아래)]


제주 최고 높이의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18일 공식 개장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형오거리에 위치한 제주 도심형 복합리조트다.

기존에 가장 높았던 롯데시티호텔(89m)보다 2배 가량 높고, 연면적(30만3737㎡)으로는 여의도 63빌딩의 1.8배에 이를 만큼 메머드급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리조트는 프리미엄급 호텔브랜드인 그랜드 하얏트 그룹이 국내 최초의 올 스위트 객실(1600개)을 운영한다. 

전 객실에서 한라산과 바다, 도심까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2.7m 높이의 통유리를 통해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으며, 1467개의 스탠다드 객실은 전용면적만 65㎡(약 20평) 크기로 5성급 호텔의 일반 객실(40㎡)보다 훨씬 넓다.

아울러 리조트 내에는 글로벌 풍미를 즐길 수 있는 14개의 레스토랑과 바가 운영되며, 한류 패션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K패션 전문쇼핑몰,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파사드(가로 241m, 세로42m), 5개의 특색있는 분수쇼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광장 등도 조성됐다.

롯데관광개발은 "지금까지 자연관광 위주의 제주여행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설레임이 제주 드림타워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도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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