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조간칼럼 핵심요약] 대북전단금지법으로 한·미 동맹 균열 생겨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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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인턴
입력 2020-12-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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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20 srbaek@yna.co.kr/2020-12-20 15:19:01/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매일 아침 '뉴스 한잔 생각 한 잔']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아주경제가 정리한 주요 조간 7개 신문의 '칼럼 다이제스트'


경향신문 : 특단의 임대료 직접 지원으로 3단계 상향 길 터야
- 거리두기 3단계, 사실상 경제봉쇄로 정부부담 크지만 앞당겨 확진자 증가세 꺾어야
- 한국 코로나대응 재정부양책 규모 선진국 중 3번째로 작아… 재원 마련해 소상공인 충격 완화해야

동아일보 : ‘K방역’ 과신하다 백신대응 뒷북친 정부
- 정세균 국무총리, 화이자·얀센·모더나 백신 내년 3월까지 국내접종 어렵다 밝혀
- ‘부작용 살핀 뒤 여유있게’→‘신속 추진’ 된 백신확보전략… 민관 역량 총동원해 백신 확보해야

조선일보 : 백신 확보 못해 놓고 이제 와 ‘백신 부작용’ 운운, 한심할 따름
- 세계 30여 국 이달 접종인데 두 달 이상 늦는 한국, ‘백신부작용 묶음’ 내놓으며 백신 거부감 만들어
- ‘K방역’→‘코로나 실패국’ 되나… 최종 해결자 백신으로 집단면역 확보해야 경제 잡는다

중앙일보 : 대북전단금지법으로 한·미 동맹 균열 생겨선 안 된다
- 美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 위축시키는 ‘대북전단금지법’, 미국 내 비판 목소리 커져
- 인권 중시하는 바이든 정부에도 강경화 장관 “표현의 자유 절대적인 것 아니다”

한겨레신문 : 한계 달한 2.5단계 유지, ‘고통의 시간’만 길어진다
- 열흘 넘은 2.5단계 시행에도 닷새 째 확진자 1000명 넘어… ‘짧고 굵은’ 3단계 격상 결단해야
- 정부가 책임지고 결단내린 후 국민들에게 이해와 협조 구해야… 중환자 병상 확보도 대책 필요

매일경제 : 백신 절벽에 병상 절벽까지… 대통령이 컨트롤타워 돼야 한다
- 19일 기준 중증환자 치료병상 전국 38개 남아… 역학추적 힘들어지며 ‘K방역’ 무너져
- 정세균 국무총리 “화이자·모더나 1분기 도입 어렵다”… 대통령이 더 큰 책임으로 거리두기 3단계 등 결단 내려야

한국경제 : ‘뜬구름’ 집값대책에 막말·의혹투성이 국토부장관 후보
- 변창흠 국토부장관 후보 서울지하철 스크린도어 사고에 피해자 탓하고 임대주택 거주자 비하 발언해
- 親시장 정책 펼쳐야 할 시기에 反시장 부동산 정책 더 강화하겠다는 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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