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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두산 공원 부산타워 광장앞에 가면 대형 달 토끼를 볼 수 있다. [사진=박신혜 기자]
부산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가 공동으로 지난 16일부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부산 중구 용두산 공원 부산타워 앞 광장에서 대형 달 토끼를 전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서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 이벤트로 대형 달 토끼와 연결된 스위치를 누르면 조명을 밝힐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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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달 토끼와 연결된 스위치를 누르면 조명을 밝힐 수다. [사진=박신혜 기자]
‘일상공간의 감동으로’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 이벤트 영상과 함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유튜브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에서 내년1월까지 시리즈로 감상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김규봉매니저는 “코로나19 때문에 지쳐있는 시민을 위해 야경 포토존을 설치해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못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영상제작을 하여 전 세계인이 볼 수 있게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 준비 관계자인 코리아아트컴퍼니 이도훈 대표는 “장갑도 준비 못해 손이 얼 정도록 힘들었지만, 부산 시민들의 힐링공간을 만든다 라는 생각으로 추위도 잊고, 준비했다” 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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