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앤정바이오가 출시한 갱년기 여성 관절 건강기능식품 '미즈본 신바이오틱스'가 연말연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류마앤정바이오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속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류마앤정바이오의 미즈본 신바이오틱스가 연말연시 선물로 수요가 증가했다.
미즈본 신바이오틱스는 면역력의 핵심인 장 건강부터 뼈 건강, 관절·연골 건강, 피부 보습까지 갱년기 여성의 4대 고민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류마앤정바이오가 설명했다.
미즈본 신바이오틱스는 골다공증 예방·치료,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N-아세틸글루코사민(NAG)을 함유해 중년 여성의 겨울철 최대고민인 무릎 통증, 골다공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몸에 흡수되지 않고 장내 유산균으로 쓰이는 프락토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내, 제품 섭취에 제약이 있는 당뇨환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류마앤정바이오 측이 밝혔다.
류마앤정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면역력 관심 증대와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급증으로 미즈본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하루 2포로 면역력부터 겨울철 최대 걱정인 무릎 통증, 골다공증까지 예방할 수 있는 미즈본으로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즈본 신바이오틱스는 올해 제 14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유산균 부문 최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류마앤정바이오 제공]
29일 류마앤정바이오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속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류마앤정바이오의 미즈본 신바이오틱스가 연말연시 선물로 수요가 증가했다.
미즈본 신바이오틱스는 면역력의 핵심인 장 건강부터 뼈 건강, 관절·연골 건강, 피부 보습까지 갱년기 여성의 4대 고민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류마앤정바이오가 설명했다.
미즈본 신바이오틱스는 골다공증 예방·치료,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N-아세틸글루코사민(NAG)을 함유해 중년 여성의 겨울철 최대고민인 무릎 통증, 골다공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몸에 흡수되지 않고 장내 유산균으로 쓰이는 프락토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내, 제품 섭취에 제약이 있는 당뇨환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류마앤정바이오 측이 밝혔다.
류마앤정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면역력 관심 증대와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급증으로 미즈본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하루 2포로 면역력부터 겨울철 최대 걱정인 무릎 통증, 골다공증까지 예방할 수 있는 미즈본으로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즈본 신바이오틱스는 올해 제 14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유산균 부문 최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