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기상 전문 회사별 예보 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날씨 전문 기업 별 예보 비교 차트(이하 예보 비교)’ 기능을 추가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용자는 네이버 뉴스 ‘국내 날씨’의 우측 상단, 예보 비교 코너에서 각 날씨 전문 기업 별, 시간 단위 예상 날씨와 기온 정보를 최대 48시간까지 비교해 볼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달 초부터 기상청 예보 데이터에 글로벌 날씨 전문 기업인 웨더채널(Weather Channel), 아큐웨더(Accuweather)의 국내 6000여개 지역의 날씨 예보 정보를 더해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네이버 뉴스 ‘국내 날씨’의 우측 상단, 예보 비교 코너에서 각 날씨 전문 기업 별, 시간 단위 예상 날씨와 기온 정보를 최대 48시간까지 비교해 볼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달 초부터 기상청 예보 데이터에 글로벌 날씨 전문 기업인 웨더채널(Weather Channel), 아큐웨더(Accuweather)의 국내 6000여개 지역의 날씨 예보 정보를 더해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기상 전문 회사별 예보 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날씨 전문 기업 별 예보 비교 차트(이하 예보 비교)’ 기능을 추가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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