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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금호에이치티가 장 초반 강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1분 기준 금호에이치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765원) 오른 3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금호에이치티는 이날 공시를 통해 면역 항암 항체치료제 개발업체인 다이노나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금호에이치티 측은 "금호에이치티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다이노나가 보유한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결합을 통해 바이오 혁신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해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하고자 한다"며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금호에이치티와 다이노나의 합병비율은 1대 1.7390213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2일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1분 기준 금호에이치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765원) 오른 3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금호에이치티는 이날 공시를 통해 면역 항암 항체치료제 개발업체인 다이노나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금호에이치티 측은 "금호에이치티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다이노나가 보유한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결합을 통해 바이오 혁신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해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하고자 한다"며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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