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박하선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을 마치고 사옥을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충남도 유일 지상파 라디오 마침내 '첫방'출근길 '지옥철'된 2호선, 4시간 만에 선로전환기 장애 정상 복구 #박하선 #라디오 #출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분주한 얼음공장 [포토] 유엔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