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외곽에 있는 흘라잉타야 산업단지의 중국인 소유 공장들에서 14일 불길이 치솟아 오르고 있다. 미얀마 주재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전날 산업단지가 있는 양곤의 흘라잉타야에서 중국인들이 소유한 다수의 공장이 방화 및 약탈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5·18 시위 중 교통사고로 신체장해...법원 "국가가 3500만원 지급해야"430여개 거점 둔 '인니' 대규모 시위에…5대銀, 불똥 튈라 '초긴장' #미얀마 #집회 #시위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기월식 종료... 내년 3월에 다시만나요~ [포토] 구름사이로 포착된 개기월식 순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