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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달 19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 결과 등의 내용으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같은 시간 정부 합동조사단도 2차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1차 발표 이후 8일 만이다. 지난 11일 청와대는 비서관급 이상의 토지거래 내역을 조사한 결과, 비서관급 이상에서는 투기 의심 거래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사는 행정관 이하 전 직원과 배우자 및 직계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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