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신승태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천무스테파니, 솔로가수부문 아시아스타상 수상(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구글 포 코리아 2025 축하 공연하는 가수 이적 #가수 #트로트 #신승태 좋아요14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생일 케이크 받은 쌍둥이 판다 [포토] 알리바바닷컴, Trade Assurance 서비스 국내 공식 출시 기자간담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