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미국배우조합 시상식(SAG Awards)에서 영화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윤여정이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국배우조합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SAG 어워즈는 세계 최대 규모 배우 노조인 배우 조합(Screen Actors Guild)이 주최하는 연기 시상식이다. 관련기사"93년생 여자친구 때문에…" 박수홍 형, 돌연 사생활 폭로윤여정, 美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경쟁…오늘(5일) 결과 발표 #미국배우조합 #미나리 #윤여정 좋아요0 나빠요0 최송희 기자alfie312@ajunews.com 美 전문가 "북한군, 러시아 파병 통해 지휘통제·무기 품질 개선" 트럼프 "중국, 시장 개방 없으면 관세 철회 안 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