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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이오닉5에 적용된 E-GMP를 세단과 SUV까지 라인업으로 다변화해 EV 판매 적극 확대할 것"이라며 "내년 세단 모델 아이오닉6 출시해 고객들에게 진보된 경험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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