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제네시스는 상하이 모터쇼에서 선보인 첫 번째 전기차 G80을 필두로 하반기에는 최초의 전용 전기차 'JW'를, 내년에는 파생 전기차를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제네시스, 전동화 오프로더 SUV '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루드빅 오베리, 제네시스 인비 우승…김시우 24위 #제네시스 #아이오닉5 #아이오닉6 #현대차 #현대차실적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