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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셀리드 주가가 상승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16분 기준 셀리드는 전일대비 29.14%(2만 600원) 상승한 9만 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드 시가총액은 7899억 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99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최근 셀리드는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BVAC-C'에 대한 임상 2a상 시험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초록이 채택돼 오는 6월 4일 이후 구두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VAC-C는 재발성, 전이성 자궁경부암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2a상 시험의 추적관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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