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6일 서울 시내 사무실 앞에서 경찰의 압수수색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힌 박상학 대표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관련기사정동영 '대북전단 사전신고' 법안 발의…"접경지역 평온한 일상 회복"조현동 주미대사, 美국무차관과 면담…"韓美 대북공조 중요" #대북 #전단 #박상학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구글 포 코리아(Google for Korea) 2025' 성료 [포토] 구글 포 코리아 2025 폐회사 하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