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이 지난 7일 경남 함양군 덕유산 자락 해발 700m에서 A씨가 발견한 천종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천종삼은 뿌리 무게가 68g, 뿌리 길이는 63㎝에 이르며 수령은 100년이 넘는다. 감정가는 2억7000만원. 관련기사함양산삼축제, 방문객 25만명·180억원 직접 경제효과 '성공''산삼과 막걸리의 결합...이것이 혁신융합', 주류시장 새 지평 열다 #산삼 #심마니 #천종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