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 나무에서 하얀색 후투티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후투티는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날개와 꽁지, 검은색의 긴 댕기 끝을 제외하면 머리와 몸통은 갈색을 띤다. 하얀색 후투티가 발견된 것은 드문 일이다. 관련기사정부, 경주 APEC 정상회의 앞두고 대테러 합동 훈련韓대행 "산불 포괄적 대책 마련해 피해 지역 새로 일으킬 것" #탐조 #새 #경주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정숙 여사,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포토] 밝은 표정의 정세균 전 국무총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