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오전 기념식이 열리는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 입구에서 5·18 구속부상자회 문흥식 회장의 입장을 반대파들이 막아서면서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관련기사'세 번째 도전' 홍준표 "근대화·민주화 이어 '선진대국' 시대 열겠다"스노우플레이크, AI로 비정형 데이터 활용 혁신…'데이터 민주화' 앞장 #518 #민주화 #몸싸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수빈, 걸그룹 오손도손(OSDS)으로 EDC 정식 데뷔 무대 [포토] 걸그룹 오손도손(OSDS), EDC 코리아 통해 데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