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창호 운영위원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MODAFE 2021(제 40회 국제현대무용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관련기사꺾인 성장률에 신속집행 무용론 비등…힘 실리는 추경 확대국립무용단 여성 무용수 29명이 그리는 '신미인도' #MODAFE #모다페 #무용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해킹사고' SKT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기 교체 고객도 비용환급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