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는 페이스북의 미래"라고 마크 저커버그는 28일 선언했다. 월가 반응은 차갑다. 모호하다는 것이다. 2014년 VR 장비 기업 오큘러스 인수 때도 사람들은 20억 달러로 장난감 기업을 사들였다고 비웃었다. 지난해 오큘러스는 장비 판매로만 10억 달러를 벌었다. 이번엔 누가 이길까?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동방인어 #메타버스 #페이스북 좋아요0 나빠요0 윤은숙 기자kaxin@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