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역 당국은 전날 하루 동안 전국에서 18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이 발생한 이후 3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로써 전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는 열흘 만에 1800명대로 다시 올라섰다. 6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모습.[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美백악관 "코로나19 中 실험실서 만들었다"코로나19 백신 피해보상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코로나19 #1800 #검사 좋아요0 나빠요0 최지현 기자tiipo@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