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광복절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고 재수감된 지 207일 만이다. 관련기사삼성전자, 인도서 '비스포크 AI 가전' 혁신 기술 선봬"미래 과학인재 육성 지원"… 삼성전자, 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후원 #이재용 #삼성 #삼성전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행복공감봉사단 18기 3차 봉사활동 진행 [포토] 행복공감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대상자 대상 배식봉사 펼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