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경 고쳐쓰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광복절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고 재수감된 지 207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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