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14일 오전 울산시 북구 정자항에서 어민들이 소형 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 관련기사서울 낮 최고기온 32도…남부지방·제주도는 오전에 비 강기정 광주시장, 제주4.3희생자유족들 만나 "인권 평화 함께 지키자" #태풍 #북상 #제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미성년 연예인 소득보장법 공청회' [포토] 2025 세계지식포럼서 기조강연하는 전 캐나다 총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