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쳐 있는 국민들 사이에 다가올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하지만 자칫 긴장의 끈을 놓는다면 방역해제 후 재봉쇄에 들어간 나라들의 전철을 밟을지도 모른다. 허점이 드러난 재택치료 등 방역 체제도 빈틈없이 손봐야 한다. 성급함보다는 차분함이 필요한 때다. 코로나도 처음이었지만, 위드 코로나 역시 우리로선 가보지 않은 길이다. 관련기사위드 코로나 전환 목전인데…중환자실 병상 80% 가동 기준 불안하다 #동방인어 #위드코로나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정석만 기자naflnafl@ajunews.com [데스크칼럼] 토허제 해제·번복···불확실성만 키웠다 [사고] 2025 부동산 입법포럼 이달 19일 개최··· '건설, 규제를 넘어 진흥으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