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측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MJ의 첫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해피 바이러스'와 '계세요(Get Set Yo)'의 콘셉트가 담긴 사진을 4장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MJ의 디지털 싱글의 콘셉트가 그대로 담겨있다. 그룹 아스트로로 관능적인 콘셉트부터 청량한 매력까지 모두 소화했던 MJ는 이번 싱글 곡으로 트로트 장르까지 스펙트럼을 넓힌다. MJ의 새로운 도전에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린 상황.
소속사 측은 "'계세요 (Get Set Yo)'의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며 "재킷을 포인트로 활용하는 안무, 빠른 비트의 곡"을 포인트로 짚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