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이다. 선거철만 되면 되풀이하는 선심성 공약이 올해도 반복된다. 여당에선 갑자기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원을 들고나와 정부와 씨름 중이다. 국가 재정은 무한정 쓸 수 있는 화수분이 아니다. '복지'를 핑계로 미래세대에 빚을 떠넘기는 것은 더욱 안될 일이다.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동방인어 #재난지원금 #포퓰리즘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韓·美 관세협상 본격화…다음주 '막후실세' 트럼프 주니어 방한 스타벅스, 29일 리저브 전용 프리미엄 매장 '리저브 도산' 오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