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행 첫 휴일 맞은 경복궁 [사진=연합뉴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첫 주말인 7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과 연인,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관련기사시흥시, 위드 코로나 '우리 함께 시작' 제29회 물왕예술제 개최은행권 해외사업 기지개…항공업계 인원 채용 채비 #경복궁 #경복궁 나들이 #경복궁 단풍 #위드코로나 #위드코로나 주말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르포] "다양한 식재료의 향연"…샘표·쿠첸 집밥 팝업 가보니 "고려은단 비타민 제조번호 확인하세요"...고려은단, 요오드 과다 검출 제품 회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