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2022년 대선이 다가온다. 선거는 우리 민주주의의 자랑이다. 독재, 반인권, 반민주 쳐내면서 쌓아온 방패막이자, 건강한 사회를 위한 면역망이다. 다만 최근 혐오, 반민주의 돌파감염( Breakthrough Infection)이 곳곳에서 목격된다. 부디 3월 대선은 부스터샷이 되길 바란다. 관련기사카카오, 이제 멀리 가는걸까해도 너무한 표퓰리즘 #동방인어 #대선 #민주주의 #돌파감염 좋아요0 나빠요0 윤은숙 기자kaxin@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