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근 크래프톤 CFO, 2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명섭 기자
입력 2022-01-14 16: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크래프톤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사진=크래프톤]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크래프톤은 배동근 CFO가 지난 13일 의결권 있는 주식 57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34만8000원으로, 총 1억9836만원 규모다.
 
주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주가 부양에 대한 자신감, 책임 경영의 뜻이 반영돼 있다고 시장은 분석한다.
 
한편 크래프톤은 신작 모바일게임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가 기대보다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최근 주가가 하락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