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객 총량제가 시행되면 총 360가족, 1가족 당 4명 이하로 입장을 제한되며, 참배 시간은 10분 이내, 제례 및 음식물 반입은 불가하다.
이번 설 연휴에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추모객 총량제가 시행된다.
명절 당일(2월 1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봉안당이 개방되며, 이외에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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