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0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해체 준비 공정에 투입된 작업자들이 이동식 크레인에 연결한 작업대에 올라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구조 당국은 오는 21일 기울어진 타워크레인을 해체한 뒤 잔해가 쌓인 상층부에서 실종자 수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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