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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천문대는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정비를 마치고 최신식 시설로 우주 천체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특히 가야대~천문대~소도마을 11km 길을 잇는 일명 `분성산 걷고 싶은 길` 중심에 위치해 많은 시민들이 소통과 여가의 공간으로 이곳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그래픽 =박신혜 기자]
27일 시에 따르면, 최근 김해천문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대대적인 시설정비를 마쳤으며, 새해부터는 최신식 시설과 신규 천체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별자리 관찰을 위한 `천체관측실`은 대형 굴절망원경 업그레이드, LED 별자리전시,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가상 우주체험이 가능한 `천체투영실`은 최첨단 하이브리드 투영기를 도입해 더욱 생생한 투어가 가능해졌다.
또한 `전시관`은 기존 우주과학의 역사이야기는 물론 천문학자와 세계의 천문대 이야기를 추가로 구성해 전시역량 강화는 물론 야간 이용객들을 위한 외벽 `LED조명` 설치, 야광페인트를 활용한 `은하수 길` 등을 조성해 볼거리를 더했다.
김해천문대가 위치한 `분성산 걷고싶은 길`은 11km 임도를 따라 `편백나무 숲`, `만장대`, `분성산성`, `해은사`, `가야테마파크` 등 다양한 공간들이 자리잡아 김해의 대표적인 힐링 숲길로 떠오르고 있다.
◆김해시, 2022년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주택개량사업 16동, 빈집정비사업 6동 지원김해시는 올해 농촌지역 주택 22동을 대상으로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농촌주택개량사업 16동, 농촌빈집정비사업 6동)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 주택 신축 희망자를 대상으로 16동을 선정해 최대 2억원의 농협 융자금을 연이율 2%, 상환기간은 1년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거치 17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그러나 융자대상은 단독주택 연면적 150㎡ 이하로 한정하며 융자금은 주택 완공 후 완공된 주택을 담보해 사업대상자의 신용등급과 담보능력에 따라 한도가 달라질 수 있다.
빈집정비사업과 주택개량사업의 주무부서는 건축과이나 슬레이트 철거 부분은 기후대기과와 연계사업으로 추진해 기후대기과에서 별도로 352만원을 보조한다.
시는 주택개량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해 선정하고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김해시 거북·연지공원 공영주차장 내달 7일부터 유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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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공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은 김해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1시간당 1000원, 초과 30분당 500원, 1일은 5000원이며 비대면 무인정산시스템(카드결제)으로 운영된다.[그래픽 =박신혜 기자]
거북공원 공영주차장은 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주차대수 116면으로 조성했다. 연지공원 공영주차장은 사업비 44억원을 들여 주차대수 191면으로 조성해 운영 중이다.
주차요금은 김해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1시간당 1000원, 초과 30분당 500원, 1일은 5000원이며 비대면 무인정산시스템(카드결제)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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