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강 회장이 보유하던 주식 15만2319주 전량이 특수관계인 주식에서 제외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강 회장은 지난 21일 임원 퇴임을 하고, 현재 고문직을 맡고 있다. 빈 자리는 김진태 지오영그룹 총괄사장이 대표집행임원을 맡아 채웠다.
사모펀드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한샘을 인수한 이후 이뤄진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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