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ian Legal Business)는 "2021년 소송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이뤄내어, 고객과 동료, 상사 등으로부터 인정받은 아시아 지역 소송 전문 변호사 15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여년 간 송무분야에서 활약해 온 김선태 송무전문 변호사는 행정소송, 금융분쟁, 건설·부동산소송, 형사, 신탁분쟁 분야의 소송 및 중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동통신사업자들과 가입자들 간의 5G 통신서비스 품질 관련 집단소송을 비롯해 LH와 판교 10년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 간의 분양전환 집단소송, 현대중공업과 방위사업청 간의 군수지원함 지체상금 소송, 삼성화재와 의료진간의 실손보험 관련 채권자대위소송 등에서 탁월한 업무 역량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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