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예산 관계자들에게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처분하는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기획재정부 주관의 ‘2022년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정관리협력체(PEMNA) 국고회계분과 세미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캠코는 국유 일반재산 관리 전문기관으로, 그동안의 업무 성과와 노하우를 인정받아 발제기관으로 초청받았다.
캠코는 강연에서 국유재산 법령과 지침,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와 사례 등을 공유했다. 캠코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유 일반재산 관리·처분 업무를 위탁받아 전국 약 72만 필지를 전담관리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강연은 캠코가 지닌 우수한 국유재산관리 역량을 세계 각국에 전파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국내 유일의 국유재산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기획재정부 주관의 ‘2022년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정관리협력체(PEMNA) 국고회계분과 세미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캠코는 국유 일반재산 관리 전문기관으로, 그동안의 업무 성과와 노하우를 인정받아 발제기관으로 초청받았다.
캠코는 강연에서 국유재산 법령과 지침,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와 사례 등을 공유했다. 캠코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유 일반재산 관리·처분 업무를 위탁받아 전국 약 72만 필지를 전담관리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강연은 캠코가 지닌 우수한 국유재산관리 역량을 세계 각국에 전파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국내 유일의 국유재산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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