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2/17/20220217132711943349.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이날 과기정통부는 5G 소비자 편익 증진을 위한 투자 확대 방안, 농어촌 공동망 구축, 주파수 공급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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