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NA 페이스북]
전일본공수(ANA) 자카르타 지점은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일본 나리타(成田)공항을 잇는 직항편을 27일부터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6월 30일까지의 운항스케줄을 갱신했다. ANA가 자카르타발 나리타행 항공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 사태로 2020년 4월 24일 감편에 돌입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자카르타-나리타 노선은 현재 자카르타행이 월, 수, 금, 토, 일요일, 나리타행은 월, 화, 목, 토, 일요일의 주 5편 운항되고 있다. 27일 이후는 주 7편으로 늘어난다. 다만 나리타행은 5월 4일과 6일, 자카르타행은 3일과 5일 각각 운휴된다.
ANA의 도쿄 노선은 이 밖에도 자카르타-하네다(羽田)노선을 현재 주 4편 운항하고 있다. 27일부터는 자카르타를 아침에 출발하는 NH872편과 하네다를 심야에 출발하는 NH871편을 운휴, 주 3편으로 줄인다.
니시고오리 아키라(錦織暁) ANA 자카르타의 지점장은 NNA에, 나리타 노선은 일본-인도네시아 양국 정부의 출입국 규제 완화에 따라 일시 귀국하는 일본인과 인도네시아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기능실습생, 유학생의 방일수요가 이달 들어 증가하고 있는데 따라 증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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