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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사진=광양시 ]
이 농장은 센터 안에 2000㎡ 규모로 조성됐다.
해마다 광양시민들이 농사 체험을 하며 건전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게 개방해 시민들 관심이 뜨겁다.
특히 코로나19가 오랫동안 퍼지면서 갈수록 인기를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은 모종과 종자, 소농기구를 준비해 12월 31일까지 자유롭게 경작 활동을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양시청[사진=광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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