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세리는 부엌, 거실, 서재, 세탁실 등 4개 테마로 조성된 각 공간에서 주어진 시간 안에 탈출하기 위해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며 방탈출 게임을 즐겼다. LG 씽큐 앱으로 가전을 제어하거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숨겨진 단서들을 획득했다.
세탁실 테마공간에 들어간 박세리는 코드제로 R9 로봇청소기를 LG 씽큐 앱으로 원격 조종하면서 숨겨진 단서를 찾았다. R9 로봇청소기는 ‘홈뷰 기능’이 있어 제품에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집 안 곳곳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할아버지공장에서 ‘ThinQ 방탈출 카페’를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F·U·N 경험’을 선사한다. LG전자가 추구하는 F·U·N 경험은 ‘최고의(First), 유일한(Unique), 새로운(New)’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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