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00원 (16.61%) 오른 3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코로나19 재유행 속도가 빨라지면서 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가 7만명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7만497명으로, 이미 7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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