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올 4분기 1인칭 슈팅(FPS) 장르 PC게임 '디스테라'를 출시한다. 신작 라인업을 보강하기 위한 차원이다.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조 CFO는 "당사는 개발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대작 자체 제작과 더불어 PC 기반 지식재산권(IP) 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면서 "오는 4분기 오픈월드 디스테라를 출시로 신작 라인업을 보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조 CFO는 "당사는 개발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대작 자체 제작과 더불어 PC 기반 지식재산권(IP) 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면서 "오는 4분기 오픈월드 디스테라를 출시로 신작 라인업을 보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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