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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형 S60·V60 크로스컨트리는 천연 소재를 활용한 스칸디나비아 인테리어와 능동형 안전기술 ADAS 센서 플랫폼을 갖췄다.
두 모델의 국내 판매가는 S60 5,610만원, V60 크로스컨트리 5,530만원(PLUS), 6.160만원(Ultimate)으로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기간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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