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소방서는 청사 대강당에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교육훈련과 함께 외래 강사를 초빙, 인문학 강의도 진행했다.
직장교육훈련은 직원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색적인 ‘멍때리기’ 대회로 개최했다. 또 왜래 강사로 이상민 문화유산교육전문가를 초빙해 ‘서울에는 왜 5개의 궁궐이 있나요?’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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