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해군이 30일 동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28일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한·미 연합해상훈련 종료 후 한미 양국 해군은 동해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와 함께 대잠훈련을 실시한다.
다만, 예정된 훈련장소는 한국작전구역(KTO) 바깥이다. 하지만 독도에서 불과 150여km 떨어진 곳이라는 것이 안규백 의원 설명이다.
안규백 의원은 "우려가 현실이 돼 참담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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